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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2026.06.08)_손흥민·로봇 아틀라스 동행…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시동
작성자
robotland
작성일
2026-06-08 09:42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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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봇 아틀라스 동행…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시동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축제인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미래 모빌리티와 차세대 축구 비전을 결합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 현대차는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후원 활동과 글로벌 축구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을 세계 무대에 증명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역대 최대 차량 지원과 스팟 투입
현대차는 이번 대회가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하며 현장 운영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지난 1999년부터 27년간 FIFA와 공고한 파트너십을 맺어온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에 승용차 994대와 버스 506대 등 총 1500여 대에 달하는 대규모 차량을 투입한다.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아반떼, 크레타 등 현대차를 대표하는 주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으로 구성된 지원 차량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의 16개 개최 도시 전역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들 차량은 각국 대표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미디어 인력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을 책임지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파트너십 역사상 최초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4대를 현장 보안에 전격 도입한다. 2023년부터 FIFA의 공식 로보틱스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한 현대차는 단순한 이동수단 제공자를 넘어 미래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스팟은 FIFA 보안팀에 공식 인도되어 댈러스 국제방송센터(IBC)와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등 핵심 거점에서 자율 순찰 및 모니터링 임무를 수행하며 철저한 현장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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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 https://sports.donga.com/economy/article/all/20260608/1340676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