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관련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로봇신문(2021.05.25)_박철휴 ㈜인천로봇랜드 대표이사 인터뷰
작성자
로봇랜드
작성일
2021-05-26 09:11
조회
1358
박철휴 ㈜인천로봇랜드 대표이사 인터뷰
"국내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
"물류 시대에 공항, 항만 배후 시설로 인천 청라는 최적의 입지"
"지자체 뿐 아니라 우리나라 먹여 살릴 수 있는 첨단 글로벌 로봇 전진기지로 키울 터"
"지역 로봇 산업 발전 위해 로봇 R&D 연구소 설립 반드시 필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면서 윈윈할 수 있는 방법 찾아야 국내 로봇산업 발전"
"유망 로봇 기업 지원 정책, 방안 더 고민해야..."
인천로봇랜드는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155-11 일원에 사업비 7113억 원을 투입해 76만9279㎡(23만2700평) 부지에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로봇산업 진흥시설과 유원(테마파크)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인천로봇랜드는 2009년 인천로봇랜드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로봇랜드 사업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0년 넘게 표류하다, 작년 6월 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조성실행계획 변경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기사 원문 보기)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11
"국내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
"물류 시대에 공항, 항만 배후 시설로 인천 청라는 최적의 입지"
"지자체 뿐 아니라 우리나라 먹여 살릴 수 있는 첨단 글로벌 로봇 전진기지로 키울 터"
"지역 로봇 산업 발전 위해 로봇 R&D 연구소 설립 반드시 필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면서 윈윈할 수 있는 방법 찾아야 국내 로봇산업 발전"
"유망 로봇 기업 지원 정책, 방안 더 고민해야..."
인천로봇랜드는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 155-11 일원에 사업비 7113억 원을 투입해 76만9279㎡(23만2700평) 부지에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로봇산업 진흥시설과 유원(테마파크)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인천로봇랜드는 2009년 인천로봇랜드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로봇랜드 사업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0년 넘게 표류하다, 작년 6월 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조성실행계획 변경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기사 원문 보기)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11